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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애가 다른 애들 괴롭히지 말라고 한 거 가지고 아동학대로 신고한 것도 기가 찬데 저렇게 지 애가 백지 시험지 낸 거 조차 선생 탓이라며 교육청과 학교에 민원을 제기했다고 하죠. 그렇게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무죄로 판결 났음에도 끊임없는 민원으로 담임 직책도 못 맡게 해 놓고도 모자라서 학년이 바뀐 후에도 선생님 사무실이 지 애랑 같은 층에 있다는 이유로 돌아가신 교사자리 치우라고 또 계속 민원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정말이지 천벌 받아도 마땅한 인격....
인격이라는 표현이 맞나 싶을정도네요?
혹시나 모를 저 사람들이 나가고 저 자리에 다른 분이 들어왔을 때 피해를 받지 마시라고 공유드립니다.
대전 교사 사망 학부모 식당
대전 관평동 대전 교사 사망 학부모 식당 신상 리정헤어 염미정 신상
염미정 84년생 동대전고출신
남편 신상
대전 악성 민원 학부모 김밥집 위치보기
바르다 김선생 사장 부부가 악질역.
"선생 죽인 살인자 가게 바르다김선생 관평점 매도합니다 010-7414-9229"
바르다김선생 측에서도 바로 손절친 상황.
해당 학부모는 바로 권리금을 걸고 급매로 가게를 내놓았다고 하는데 과연 해당 매물이 정리될 수 있을지. 성난 주민들은 사업장에 찾아가 포스트잇으로 살인자라고 적고 가게 정문 바닥에 토마토 케찹을 뿌리는 등을 하고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