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슈.
오늘은 성매매 협박한 엽기 여중생관련 뉴스를 요약해드리려 합니다.
맨 아래에 관련 뉴스 전문을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성매매 협박을 한 여중생의 사례에 대한 사회적 공분과 처벌 요구
소년범으로 분류되어 구속되지 않은 여중생이 고등학생 피해자를 성매매 협박하고 가혹행위를 저질러 화제가 되었어요.
법원에서 구속 영장을 기각한 점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반복 범죄에 대한 심각한 처벌과 교정이 필요함을 강조하는 사회적 공분이 일고 있어요.
여중생은 피해자에게 성매매를 하도록 강요하는 협박을 하였으며, 폭력적인 행동과 가혹한 행위를 저지른다는 것도 알려졌어요.
피해자는 가해자보다 한 살이 많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었지만, 가해자의 체격과 힘으로 인해 반항할 수 없었어요.
가해자는 이후에 협박 내용이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촬영한 영상을 증거로 제시했어요.
이 사건을 통해 반복 범죄에 대한 심각한 처벌과 교정이 필요함을 강조하는 사회적 공분이 일고 있어요.
구속 영장을 기각받은 여중생의 경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재범 가능성과 사회악영향 등을 고려해서 처벌이 검토되어야 함을 지적하고 있어요.
학생들에게 가해지는 폭력과 성폭력의 문제점은?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이 영상을 피해 성매매와 폭행을 당하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어요.
가해자들은 피해 학생을 추적하고 폭행을 가하는데, 폭행은 일반적인 정도를 넘어서 수박 칼로 눈썹을 밀고, 양치 거품을 먹이고 침을 뱉고 먹이며 구타를 가하는 등 가혹한 방식으로 이루어졌어요.
또한, 가해자들은 피해 학생의 동생의 휴대폰을 빼앗아 랜덤 채팅으로 사람들을 유인하여 폭행을 가하는 장면을 영상통화로 전송하며 성적 수치심을 조장했어요.
이러한 가해자들의 행동은 어떻게 이런 인간성을 갖게 되는지 의문을 제기해요.
폭행과 고문을 당한 여중생의 경험은 어떻게 되었나요?
영상에서는 폭행과 수치스러운 말과 행동을 보여주었고, 남자 지인들은 충격에 빠져 휴대전화를 넘겨볼 수밖에 없었죠.
가해자는 여중생에게 폭행과 고문을 가하였으며, 실제 영상 통화를 통해 이 상황이 전달되었어요.
피해자는 옷을 다 벗지 못하고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가해자에게 폭행을 당하고 살려달라고 애원했어요.
헤어드라이기로 신체 중요 부위를 가려 막았다고 전해졌어요.
가해자를 체포한 과정은?
피해자가 남자 지인과 영상 통화를 하며 가해자의 행동을 목격하고, 가해자에게 가해자의 번호를 알려주는 등의 행동을 해.
가해자는 경찰에 신고되고, 피해자의 부모와 통화하려던 중 가해자에게 딱 걸려버려 통화가 끊겨.
피해자의 언니가 사건을 알게 되어 피해자를 구출하러 이동하고, 결국 피해자가 감금된 모텔을 찾아내어 가해자를 체포했어요.
가해 여중생은 도주를 시도하다가 세차장 앞에서 경찰에게 체포당했어요.
소년 범위 고려 :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강력 사건 발생 후, 소년이 SNS에 살인 협박 글을 올리고 경찰에 체포되었어요.
법원은 영장을 기각하며 '소년 범위'를 고려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죠.
성인이 된다면 더 위험한 행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우려하는 상황이었어요.
구속 영장 기각에 대한 사회적 논란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제재에 관한 의견도 나왔답니다.
법정에서 셀카 올린 피고인, 어떤 부분을 고려해야 했을까?
구속의 기준으로 소년법에 따라 소년범은 일반적으로 구속하지 않아요.
하지만 흉폭한 범죄를 저지른 케이스와 반성을 보이지 않는 경우, 영장 판단 과정에서 고려되어야 할 것이에요.
피고인이 영장 기각 후 SNS에 글을 올리고 평온한 모습을 보여 피해자에 대한 부가적인 고려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있었어요.
소년 범위의 특수성을 고려한 재판 절차에서 해당 사안이 충분히 고려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영상으로 보기
여기까지 성매매 협박한 엽기 여중생관련 뉴스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출처 : JTBC NEWS